홍콩금융관리국(HKMA) '핀테크 2025' 전략 공개, 대응방안은? 홍콩 금융당국(HKMA)이 국내 은행들을 대상으로 핀테크 기술을 전면 채택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 중앙은행 기관도 금융기관에 대한 자체 감독을 디지털화하여 "말한 바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홍콩 중앙은행, 핀테크 개발 지원 홍콩 통화정책 규제당국이 중국 특별행정구역의 핀테크 발전을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 이 전략으로 HKMA는 향후 4년 안에 새로운 금융 기술의 포괄적인 채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또한 "홍콩 시민과 경제의 이익을 위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촉진"하기를 원하고 있다. 홍콩은행협회(HKMA)의 에디 유(Eddie Yue) 총재는 이날 홍콩은행협회 주최 세미나에서 핀테크 2025의 다섯 가지 중점 분야에 대해 설명했다. 규제당국.. 2021.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