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경제 웨비나 신청 안내(NFT시장 전망과 리스크, 법무법인 율촌) 2021년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꼽으라면, 아마 요즘 가장 '핫'한 대체불가토큰(NFT)이 아닐까요. 올해 3월, 미국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의 NFT 작품 가 크리스티 경매소에서 무려 6,930 만 달러에 낙찰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NFT 돌풍이 일어났습니다. 한국에선 최근 훈민정음 해례본 실물이 100개의 NFT로 발행된다고 하여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디지털 '원본'을 증명하고 '희소성'의 가치를 부여해주는 NFT의 특성상 작품의 고유성이 중요시되는 미술시장을 중심으로 급성장했지만, 이젠 그 활용점이 음악, 게임, 디지털 부동산 등의 다양한 산업과 맞물려 확대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율촌의 세미나에서는 미국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의 성소라 교수,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및 변리사 출신의 법무법인.. 2021.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