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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뉴스

화성코인 마르스(MARS) 코인 소개 및 전망(더 마르스)

by FastBit Translator 2021. 12. 19.

마르스

요즘 마르스 팀원 구한다는 글이 정말 많다.

새로운 비트코인의 탄생인가? 마르스..이게 무엇일까?

 

마르스 코인 팀원 구하는 글이 많은 이유는?

 

더마르스의 메타버스 플랫폼이 완성되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전에 Mars Token의 토큰 생태계를 미리 구축하며, 더마르스 메타버스 플랫폼이 시작하는 초기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더마르스 마이닝앱'은 더 많은 유저들이 미리 메타버스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조화 되어있으며, 채굴 알고리즘은 비트코인의 채굴 알고리즘과 유사하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최소한의 모바일 리소스만 사용합니다.앱을 사용중지해도 8~24시간동안은 지속적으로 채굴이 유지됩니다.

 

마르스앱을 채굴하며 Full Team 유지 및 옵션 장착을 모두하면 최대 70%의 채굴속도가 빨라집니다

선착순 Event!

마르스앱 초대(리퍼럴) 10명을 한 선착순 10,000명에게 1,000 MRST를 보너스로 지급합니다.

-> 이것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마르스 코인이 무엇인가? 스캠 아닌가?

 

더마르스에서 누구나 꿈을 이룰수 있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화성을 테마로 하는 더마르스 메타버스 세상에는 "콜로니"라고 하는 직경 1km 정도의 작은 도시가 존재하며, 유저는 콜로니의 땅을 직접 NFT를 통해 소유할 수 있고, 소유한 땅에 집을 짓거나 건축물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물을 임대해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계약)를 통해 임대료를 받는것도 가능합니다. 유저는 더마르스 메타버스 플랫폼에 기여함으로써 Mars Token(MRST)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마르스 플레이투언(Play-To-Earn) 모델은 플랫폼 내의 경제시스템이 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에게 재정적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실에서와 다르게 처음 시작하는 모두가 자신만의 집을 가질 수 있으며, 내 집의 크기를 확장 할 수 있습니다. 내 집에 친구를 초대하여 같이 이야기를 나눌수 있으며, 음악을 틀어놓고 파티를 즐기는것도 가능합니다.
 
콜로니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건물은 Mars Token을 통해 직접 구매 할 수 있으며, 유저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해당 건물을 구매시 추가로 상업용 가상공간을 얻습니다. 유저들은 해당건물을 클릭하여 건물안의 가상공간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쇼핑몰, 갤러리, 강연장, 파티홀, 등 여러가지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공간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연등을 통해 입장료 수입을 얻을수도 있습니다. 유저는 "더마르스 스튜디오" 를 통해 나만의 옷을 디자인하거나, 건축물을 디자인하여 NFT로 만들거나 일반아이템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UGC 아이템)

 

더마르스 메타버스는 기본적으로 게임성이 매우 강조된 형태의 플랫폼을 지향하며, 콜로니안에는 무수히 많은 취미활동과 스포츠와 연동될 수 있습니다. 스포츠의 경쟁을 통해 추가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 확장함에 따라 "더마르스 게임 크리에이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드파티 개발사 및 인디게임 개발자가 직접 게임을 개발하여 더마르스 내에서 런칭 할 수 있으며, 유저가 직접 스포츠 리그를 개최할 수도 있습니다. 각 게임 및 스포츠와 리그전은 유저 사용량에 따라 메타버스내의 분배의 일정부분을 Mars Token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더마르스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은 2023년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중에 있으며, 게임, 이커머스, 공연, 원격 비지니스, SNS, SNG 모두를 아우르고 블록체인 생태계까지 연결된 초대형 프로젝트를 지향합니다.
 
  
마르스의 플레이 보상은 어떻게 되나?
 
더마르스는 약 30년동안(채굴앱 포함) 전체 발행량 중 80%인 400억개의 마르스 토큰을 플레이보상 또는 생태계기여보상으로 배포합니다. 이때 가장 많은 양을 플레이보상(P2E)로 보상하며, 이는 더마르스 메타버스 생태계 유지에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유저도 기여하고 있다는 더마르스의 철학입니다.
 
유저는 플레이보상으로 주어진 Mars Token을 이용하여, 토지(랜드)를 구매하거나 크리에이터가 만든 스킨 또는 컨텐츠(UGC)를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저는 하루에 약 3시간~4시간 플레이시 당일 받을 수 있는 보상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일별 활동 사용자 수인 DAU(Daily Active User)가 예상치보다 적을 경우 Mars Token의 하루 최대 획득량은 75개로 제한하며, 매년 기대하는 DAU를 정해놓고 해당 수치가 채워지지 않을 경우 유저수에 따라 상당수의 토큰을 분배하지 않고 소각하며, 소각량중 1%는 에어드랍 됩니다.
 
Mars Token 보상은 아래 식에 따라 결정되게 됩니다.

마르스의 콜로니

 

예전부터 인류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중 화성으로의 이주에 대한 SF소설 등이 매우 많았고, 테슬라의 CEO 일론머스크는 인류를 화성으로 옮기기 위한 거대한 프로젝트를 이미 실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성을 생각하면 미지의 세계, 개척 그리고 도전이 생각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더마르스 프로젝트는 화성세계관으로 설정하였으며, 실제로 가려면 아직 먼 화성을 메타버스를 통해서 미리 경험하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또한 저희 기획 중 가장 핵심인 "작은 도시"라는 설정에 화성 세계관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콜로니라는 공간이 매우 적합하기에 화성을 세계관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저희가 만들고 있는 더마르스의 화성은 건조하고 삭막한 이미지의 화성이 아닌 누구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유토피아, 이데아와 같은 밝은이미지의 화성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더마르스” 메타버스에는 메타버스를 지향하는 수많은 플랫폼 또는 게임과 차별화되는 요소로 콜로니라는 도시모델이 존재합니다. 기존의 메타버스를 지향하는 여러 플랫폼에서의 부동산은 해당 플랫폼의 핵심 수익원으로 필연적으로 많은 땅을 판매해야만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는 2차원의 형태로 땅의 크기가 지속적으로 넓어지거나 유저수에 비해 땅이 과도하게 많이 판매되는 문제, 그리고 판매된 땅이 실제 아무런 활용이 되지 않는 문제등의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부동산 개념을 도입한 메타버스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문제이며, 더마르스는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콜로니"라는 모델을 제시합니다.

 

콜로니는 동심원의 형태를 띄며 크기는 현실에서의 직경 1km 정도를 가진 작은 도시입니다. 최초 콜로니는 각 대륙별로 1개씩 존재하며, 콜로니간에는 이동이 가능하며, 소속 콜로니의 변경도 가능합니다.

 

콜로니는 유저수 10만~100만명당 1개의 콜로니가 존재하며, 콜로니안의 대부분의 토지는 유저가 직접 구매하여 소유할 수 있습니다. 토지(랜드)를 소유한 후에는 집 또는 상업용 건물 등을 건축할 수 있으며, 지어진 건축물에 자신의 집주소(아이디)를 연결하거나 상업공간(아이디)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한 콜로니의 유저수가 어느정도 확보되는 동안 정해진 크기 이상 확대되지 않고 일정 유저수에 도달하지 않으면 모든 땅을 오픈(분양)하지 않도록 하여 활동반경을 조절합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취미활동 및 스포츠, 마켓, 공연장 등은 모두 콜로니라는 도시 안에 존재하게 됩니다. 스포츠, 공연장등은 모든 콜로니에서 다같이 접속하여 다른 콜로니의 유저와도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최초 콜로니의 밀집도가 수용 한계치를 넘어서면 해당 국가의 두번째 콜로니가 생성될 수 있으며, 두번째 콜로니의 빠른 발전을 위해 추가 혜택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유저들은 답답하진 않지만 최대한 밀집된 환경에 놓이게 되며, 이로인해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과 소통이 생기고 사회적인 현상들이 발생합니다. 이런 콜로니의 모델을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채널링이라는 기술이 추가로 사용됩니다. 채널링이란 1개의 콜로니를 여러채널로 나누어 각 채널마다 500~1000명이 넘어가면 다른채널을 생성하게 하여 공간을 분리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통해 해당위치에 보이는 유저수 x 채널수를 하여 한 건물 앞의 유동인구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건물의 가치를 높여 모든 건물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호작용이야말로 메타버스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하며, 사회적인 현상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콜로니 공간을 발전시킵니다.
 
 
콜로니 경쟁
 
더마르스 메타버스 플랫폼의 콜로니별 유저수가 어느정도 안정화 되고 스포츠 및 다양한 서드파티 인게임이 확보되면 본격적인 콜로니 경쟁이 시작됩니다. 콜로니 경쟁은 더마르스 메타버스 플랫폼의 엔드컨텐츠로써 지속적인 경쟁을 통해 콜로니간의 발전을 도모하며, 각 콜로니에 속한 시민들의 소속감을 강화시켜줍니다. 또한 "Pay to Win"을 지양하고 오로지 실력만으로 이길 수 있는 스포츠와 서드파티 인게임등으로만 경쟁종목을 선정하여, 비록 소수이거나 새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콜로니더라도 공정한 경쟁으로 승리를 쟁취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더마르스의 콜로니 경쟁은 마치 현실의 WGC(월드게임챔피온쉽) 또는 올림픽과 같이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인게임 종목을 두고 총점을 가장 많이 획득한 콜로니가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콜로니 경쟁을 통해 콜로니의 시민은 마치 현실의 국가와 같은 소속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더마르스의 콜로니 경쟁이 E-Sport화 되는것을 꿈꿉니다. E-Sport화 성공은 더욱더 지속가능한 더마르스 플랫폼을 가능하게하며, 지속가능한 더마르스 플랫폼은 모든 유저에게 희망이 될 것입니다. 콜로니의 경쟁은 가장 많이 이용하는 TOP5~9 스포츠 및 인게임으로 진행합니다.
 
 
콜로니 경쟁은 토너먼트 또는 리그전으로 진행하게 되며, 우승한 콜로니는 다음 콜로니 경쟁 기간전까지 콜로니내 거래수수료 30~50% 할인과 MRST 드랍율 상승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승을 이끈 Team에게는 별도의 MRST 보상이 주어집니다.
 
컨텐츠 일정
  
페이즈1 : 2023년
첫 오픈베타 시기(페이즈1) 및 정식 서비스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의 기능 및 컨텐츠중 아래와 같은 것들을 포함합니다.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 의상 스킨 맵핑 수정 (더마르스 스튜디오)
  • 취미활동 (미술, 음악, 낚시, 캠핑, 레이싱)
  • 스포츠 (농구, 축구, 그외 1~2종 스포츠)
    개인공간 꾸미기
  • 상업용공간 꾸미기
  • 아이템 제작
  • NFT 민팅
  • 디파이 은행
페이즈2 : 2024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을 포함합니다.
  • 의상 모델링 수정 및 제작 (더마르스 스튜디오)
  • 서드파티 개발사 인게임 추가
  • 상업용 공간에 기능 추가 (쇼핑몰 또는 가상 오피스)
  • 건물의 디자인 수정 및 제작 (더마르스 스튜디오)
  • 콜로니 경쟁 시스템
페이즈3 : 2024년 ~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가 완료 된 후 추가로 아래와 같은 것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합니다.
  • 콜로니 경쟁의 E-Sport 대응 개발
  • AR / VR 로 플랫폼 확장
  • 지속적인 브랜드 콜라보를 통한 생태계 확장
  • K-POP 및 글로벌 아티스트등과 협업
  • 실제 오프라인과의 연동 (이커머스 및 콘서트)

마르스 팀원

 

장지혁 - CEO 경력 13년+ 이스트소프트 MMORPG 게임사업본부장, (카발 온라인 해외 60개국 런칭) 나노컴퍼니 CEO 한국외대 통번역과 / 보스턴 대학교

 

고광현 - CFO, EXECUTIVE DIRECTOR 경력 15년+ ㈜모텍 글로벌 디자인 팀장 브랜딩 컨설턴트 커뮤니티 & 블록체인 전문가

 

양승민 - PRODUCER 경력 13년+ 이스트소프트 모바일/온라인 게임개발 스튜디오 디렉터 나노컴퍼니 프로듀서 한성대 / 컴퓨터 공학과

 

김정훈 - CTO 경력 13년+ 이스트소프트 게임 클라이언트 (오픈월드 MMOPRG 카발 온라인 ) 게임 엔진 개발 / 서버 개발 나노컴퍼니 CTO 서울대 / 전기공학과

 

이재훈 - ART DIRECTOR 경력 10년+ 누리웍스 캐릭터 원화/모델링 나노컴퍼니 아트 디렉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 고려대 컴퓨터정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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